[포토] 놀라운 106세 여성의 코로나 완치 판정 2020-04-18 08:33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06세의 고령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한 영국 여성 코니 티첸이(왼쪽)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버밍엄 병원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명의 손주와 8명의 증손주를 둔 티첸은 입원 3주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화제를 낳고 있다. 관련기사 [박상철의 100투더퓨처] 장수는 축복인가, 부담인가? 마이베네핏,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성공적 완료 세브란스 "만성 C형 간염 완치 후 중증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 선별 AI 개발" 고대구로병원, 뇌전증 로봇수술 개시..."난치성 뇌전증 완치 기대" 의정부을지대병원 "홀정맥 보존 식도암 수술 모두 성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