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8원 내린 1217.9원 마감 2020-04-17 15:34 서대웅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8원 내린 121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전문가 칼럼] "금? ETF?"…자산 관리에 변치 않는 트렌드는 하나은행, K-방산 글로벌 진출 지원…대출·환율 우대 [아주증시포커스]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넥스트레이드 출범 첫날 外 환율·유가 고공행진…2월 소비자물가, 또 2% 넘길까 트럼프 관세 강경 발언에도 달러 약세…환율 1450원대로 하락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