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 '부따' 강훈, 고개숙여 반쪽짜리 신상공개

2020-04-17 08:1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텔레그램 '박사방'을 함께 운영한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8)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