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얼굴 드러낸 '부따' 강훈, 고개 숙인 채 "죄송…진심으로 사죄" 2020-04-17 08:13 김태현 기자 김태현 기자 taehyun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