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사태 日, 그 많던 인파는 다 어디로 2020-04-09 08:47 우한재 기자 [사진=연합뉴스AP] 언제나 수많은 인파로 가득하던 일본의 시부야 거리가 긴급사태 이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도쿄 등 7개 현에 코로나19의 확산 방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긴급 사태를 선포했다. 관련기사 코로나19가 바꾼 산업의 판도 [카드뉴스] 마스크 종류별 장·단점 비교 [카드뉴스] [총선 2020] 5당5색 부동산 공약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