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홈플러스, ‘지역경제살리기 상생프로젝트’
2020-04-07 22:43
맥키스 전제품 매출액 1% 적립,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 김태환 홈플러스 지역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는 대전과 충남 등 총 11개 매장에서‘린21’신제품 출시 기념 소주기획전을 갖는다.
맥키스컴퍼니는 전제품 매출액 1%를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지역 지정단체에 기탁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토기업과 대형할인매장이 지역과 상생하면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