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차곡차곡 모은 저금통까지' 멈추지 않는 시민 기부 릴레이 2020-04-08 00:03 김한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원받게 된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평범한 시민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동해시, 고독사 예방에 총력...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추진 서민·소상공인 소액연체 266만명 '신용사면' 완료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