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0939위안... 가치 0.23% 상승 2020-04-07 10:24 곽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7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65위안 내린 7.09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0.23% 상승한 것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57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499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724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2.49원이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7일) 7.1702위안...가치 0.01%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7.1716위안...가치 0.01% 하락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1699위안...가치 0.01% 하락 조여오는 트럼프發 관세전쟁…"강달러 압력 커질 듯"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7.1707위안...가치 0.01% 하락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