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6원 내린 1229.3원 마감 2020-04-06 15:35 서대웅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229.3원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ADB 총회] 한국 '경제 외교' 통했다…亞 'CMIM 기금화' 결실 [ADB 총회]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기금화' 성공할까…韓·日·中 '동상이몽' [통계로 보는 부동산] 집값 바닥 찍었나…'선행지표' 매매수급지수·낙찰가율·전셋값 모두 오름세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