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단감염' 제2미주병원서 50대 확진자 사망…국내 166번째 사망자 2020-04-01 13:45 황재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관련기사 식품 맛집된 백화점…'프리미엄 신선식품' 승부수 [팍팍한 서민 삶] 실질소득 3개 분기 연속 늘었지만…소비 증가율 코로나 이후 '최저' 신흥 시장 공략… 문체부·관광공사, 베네룩스·튀르키예 방한 홍보지점 신설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 쇄신 앞세운 신동빈, '재무건전성 강화' 총력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