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219.8원 개장 2020-04-01 09:04 윤동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219.8원에 개장했다. 관련기사 트럼프發 글로벌 무역전쟁에…환율 2거래일째 1460원대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4일) 7.1739위안...가치 0.01% 상승 중견기업 10곳 중 4곳 "상반기 수출 감소 예상"...글로벌 경기 둔화 송호성 기아 CEO "올해 신차 판매 13만대 증가 예상…EV 라인업 확대·PBV 출시 나설 것"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강행 예고에도…환율 하락 출발 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