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3월 수출, 악화한 교역상황 비해 영향 본격화 하지 않아" 2020-04-01 08:05 임애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전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3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수출 선방 등으로 글로벌 교역 상황과 비교해 충격이 본격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포토] 홍남기, '2024 한류연예대상, 글로벌엔터테인먼트대상 수상' 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역 투자활성화 노력 '결실' [황승연의 타임캡슐] 가덕도신공항 멸치 말리는 '문재인 공항' 되려나··· [22대 국회에 바란다] 개미 "금투세 무조건 폐지"… 금투업계 "도입 시 시장 충격 불가피" [김호균 칼럼] 22대 국회, 실종된 정치력 회복해 민생부터 해결하라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