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사태, 무인 배달이 뜬다 2020-03-31 15:13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브로드 브랜치 마켓 주변에서 30일(현지시간) 6륜형 음식 배송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감안, 인적 접촉을 통한 배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로봇은 인도를 따라 고객들의 주소지로 이동해 주문 상품을 전달한 뒤 마켓으로 되돌아온다. 관련기사 송호성 기아 CEO "올해 신차 판매 13만대 증가 예상…EV 라인업 확대·PBV 출시 나설 것" 농관원, 내달 배달 앱 등 원산지 표기 정기단속 소상공인 기업체 영업이익 2500만원…'10곳 중 6곳은 빚 보유' 광주시 3월에 최대 5000원 할인하는 공공배달앱 행사 배민, 가게통합·울트라콜 종료에 업주들 배달장사 전략 새 판 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