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사태, 무인 배달이 뜬다 2020-03-31 15:13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브로드 브랜치 마켓 주변에서 30일(현지시간) 6륜형 음식 배송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감안, 인적 접촉을 통한 배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로봇은 인도를 따라 고객들의 주소지로 이동해 주문 상품을 전달한 뒤 마켓으로 되돌아온다. 관련기사 '범죄도시4' 800만 관객 자축..."흥행 배달왔다" 대구시의 행복쇼핑 '2024년 5월 동행축제' 진행 "'서울 온도' 시민과 함께 감축...2033년까지 온실가스 2005년 대비 절반으로 줄인다" [막막한 유통·중기] 숙제 밀린 21대 국회...유통법·온플법 등 필요성 크지만 통과는 '글쎄' 쾌속질주 중인 쿠팡이츠...배민 밀어내고 배달앱 선두주자 되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