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이미주병원 52명 무더기 확진…적막한 병원 내부 2020-03-27 14:1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에서 관계자 한명이 오가고 있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며 이날 간병인 1명과 환자 50명 등 5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