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대구 지하철 전동차 상황 2020-03-24 11:03 김한상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약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을 강조했다. 23일 오후 대구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앉고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동해시, 고독사 예방에 총력...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추진 서민·소상공인 소액연체 266만명 '신용사면' 완료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