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안서 女 펜싱 국가대표 선수 코로나19 확진 2020-03-19 08:01 김태림 기자 충남 태안에서 여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