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증시]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달 들어 네번째 2020-03-19 02:05 최지현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또 멈춰섰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시(우리시간 새벽 2시) S&P500지수가 7% 넘게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당시 다우지수는 1660.63p(포인트) 떨어진 19576.75에 거래 중이었다. 무려 7.82%나 주저앉았다. 관련기사 [주간증시전망] 엔비디아 AI 콘퍼런스·FOMC 회의 주목…상법 개정안 통과로 가치주 매력 부각 [뉴욕증시 마감] 관세전쟁 격화에 다시 투매...대형 기술주 일제히 하락 [아주증시포커스] '후다닥 상법' 비판한 이복현 금감원장 "재의요구권은 직을 걸고 반대" 外 구광모 "1등 골든타임 지킨다"··· LG전자 인도 IPO, 현지당국 예비 승인(종합) [종합] 中증시, 내수부양책 예고에 상승 마감…마오타이 5.9%↑ 최지현 기자 tiip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