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윈이 보내 서울의료원으로 전달된 마스크 2020-03-18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서울의료원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중 1만9천700장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크는 KF94 등급의 3M 마스크다. 전달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이뤄졌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