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0원 오른 1231.0원 출발 2020-03-17 09:03 서대웅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5.0원 오른 123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코로나19 재확진 美 금리인하 기대감↑…원·달러 환율, 24.1원 내린 1345원 마감 [1분기 '깜짝 성장' 미스터리] 원인 못 찾은 내수 호조…갈피 못 잡는 한은 '유턴할 때'…UBS "미국보다 유럽 증시 선호" 시중은행 여신 규모 4% 커질 때 부실대출은 30%↑…PF 건전성 우려 계속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