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과 극, 두 얼굴의 브라질 2020-03-16 10:04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위쪽 사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고와 포르투게사의 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고 있는 반면 (아래 사진) 다음날인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윤진식 무협 회장, 68개국 기관에 서한…"한국 경제 안정성 문제 없다"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팀, 미얀마에 대승 거두며 동남아시안컵 4강 진출 [글로벌 무역전쟁 돌입] 올해 덤핑조사 '역대급'…中 이어 동남아도 가세 무협, 조직 개편‧임원 인사 단행··· "수출 불확실성 대응" [특징주]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미국·브라질 등 독점 공급계약에 상한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