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과 극, 두 얼굴의 브라질 2020-03-16 10:04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위쪽 사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고와 포르투게사의 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고 있는 반면 (아래 사진) 다음날인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김병기와 상파울루 비엔날레'…정신의 메아리에 귀기울이다 KCL, 亞 최초 英 REAL CMCS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인증시험기관 지정 [종합] 성 노동자 다룬 '아노라', 아카데미 휩쓸다…작품상 등 5관왕 [비즈 포커스] 원두값 인상·저가커피 공세에 일반 카페는 생존 경쟁 중 美, 4·2 상호관세 전면시행 예고에..."실제 시행에 최대 6개월 이상 소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