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과 극, 두 얼굴의 브라질 2020-03-16 10:04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위쪽 사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고와 포르투게사의 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고 있는 반면 (아래 사진) 다음날인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 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일정 미정" HD현대건설기계, 1분기 영업익 536억원…전년比 33%↓ 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EU 견제에도 건재할까...中, 작년 풍력터빈 수출 60% 급증 황금연휴 해외여행 계획 늦었다면... 어린이날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