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퇴양난 일본, 올림픽을 어찌할까? 2020-03-16 09:5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 파나시나이코 경기장의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옆으로 15일(현지시간) 일본 국기와 올림픽 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성화 인수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이곳 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관련기사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