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에 8만원대 신저가 2020-03-13 09:39 서호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현대차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13일 현대차는 오전 9시 35분 기준 전일보다 8.21% 내린 8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 만에 9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같은 시간 현대차우 역시 6.24% 하락 중이다. 관련기사 [특징주] 삼양식품,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에 연일 신고가 경신 행진 [특징주] LS그룹 전력·전선 계열사 강세… LS일렉트릭·에코에너지 두 자릿수 ↑ [특징주] HLB, 미국 FDA 신약 승인 불발에 이틀 연속 하한가…주요 계열사 주가도 '폭락' [특징주] HLB그룹주,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에 '하한가 직행' [특징주] 씨티씨바이오, '조루증 치료 복합제'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소식에 강세 서호원 기자 cydas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