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휘테르, 대표제품 포티샤 라인 '컨디셔너' 국내 선 출시
2020-03-10 16:40
두피 관리 관심 많은 국내 소비자 니즈 적극 반영
프랑스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10일 베스트셀러인 포티샤 샴푸와 함께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포티샤 컨디셔너’를 전세계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르네휘테르의 ‘포티샤 컨디셔너’는 포티샤 샴푸의 핵심 성분을 공통으로 함유해 일반적인 컨디셔너와 다르게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티샤 컨디셔너’는 콘셉트부터 제형까지 모든 개발 과정에 한국 시장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두피 관리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제품 핵심성분인 구아라나 추출물은 뿌리에서부터 모발까지 부드러운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오렌지, 라벤더, 로즈마리 3가지 에센셜 오일이 두피 토닝과 진정, 클렌징 효과를 더한다.
시트러스 계열의 향의 크림 텍스처 타입으로 모발 골고루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 펌프 형식의 대용량으로 출시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르네휘테르 마케팅 담당자는 “르네휘테르의 대표상품 포티샤 라인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브랜드 매출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며 “두피와 모발 관리에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트렌드에 맞춰 개발 단계부터 한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르네휘테르의 ‘포티샤 컨디셔너’는 포티샤 샴푸의 핵심 성분을 공통으로 함유해 일반적인 컨디셔너와 다르게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티샤 컨디셔너’는 콘셉트부터 제형까지 모든 개발 과정에 한국 시장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두피 관리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제품 핵심성분인 구아라나 추출물은 뿌리에서부터 모발까지 부드러운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오렌지, 라벤더, 로즈마리 3가지 에센셜 오일이 두피 토닝과 진정, 클렌징 효과를 더한다.
시트러스 계열의 향의 크림 텍스처 타입으로 모발 골고루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 펌프 형식의 대용량으로 출시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르네휘테르 마케팅 담당자는 “르네휘테르의 대표상품 포티샤 라인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브랜드 매출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며 “두피와 모발 관리에 나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트렌드에 맞춰 개발 단계부터 한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