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이별 : 코로나19가 만든 풍경 2020-03-10 10:37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커클랜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격리된 어머니와 아들이 창문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김동연, 尹 대국민 담화 "내란 수괴의 광기…즉시 체포·격리 촉구" 불법 스팸에 칼 빼든 정부…과징금 부과에 부당이득 환수까지 정부, 쌀 생산감축 미참여 농가에 '페널티'…내년 8만ha 줄인다 [아주돋보기] 트럼프 등장곡 'YMCA' 미국서 다시 유행하는 까닭은 진성준, 與정책위의장에 "쌀값 안정 위한 긴급 회동 제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