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기업 방문
2020-03-09 14:30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기업인 '솔젠트'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솔젠트 연구소를 방문, 모두발언을 하고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박 장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치사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는 더 이상 국내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가 직면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우리 기업의 뛰어난 진단기술이 하루빨리 확산·보급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바이오벤처를 위한 수출지원과 기술개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