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덕 작가, 제1회 행복토크콘서트 성료…대학가 토크콘서트 이어간다
2020-03-04 14:14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우리는 속고 있었다’ ‘나라가 와 이꼬라지가 됐노?’를 펴낸 김규덕 작가(THE HOW 영성경영연구소 고문)와 함께한 ‘제1회행복토크콘서트’가 성료됐다.
THE HOW 영성경영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복토크콘서트에는 김규덕 작가를 비롯해 박선영 THE HOW 영성경영연구소 대표이사, 황헌 전 MBC 보도국장, 김윤현 전 포춘코리아 편집부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이날 ‘행복토크콘서트’는 작년 11월 한국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곳곳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김규덕 고문의 새 책 ‘우리는 이렇게 속고 있었다’의 반향 때문에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박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올 한 해 동안 전국 대학가를 순회하며 토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광실업 창업자인 故박연차 회장과 장녀인 박 대표이사의 멘토이기도 한 김규덕 작가는 ‘우리는 이렇게 속고 있었다’에 이어 우리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원인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를 제시한 ‘나라가 와 이꼬라지가 됐노?’를 출간했다.
‘우리는 속고 있었다’ ‘나라가 와 이꼬라지가 됐노?’를 펴낸 김규덕 작가(THE HOW 영성경영연구소 고문)와 함께한 ‘제1회행복토크콘서트’가 성료됐다.
THE HOW 영성경영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복토크콘서트에는 김규덕 작가를 비롯해 박선영 THE HOW 영성경영연구소 대표이사, 황헌 전 MBC 보도국장, 김윤현 전 포춘코리아 편집부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이날 ‘행복토크콘서트’는 작년 11월 한국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곳곳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김규덕 고문의 새 책 ‘우리는 이렇게 속고 있었다’의 반향 때문에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박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올 한 해 동안 전국 대학가를 순회하며 토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광실업 창업자인 故박연차 회장과 장녀인 박 대표이사의 멘토이기도 한 김규덕 작가는 ‘우리는 이렇게 속고 있었다’에 이어 우리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원인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를 제시한 ‘나라가 와 이꼬라지가 됐노?’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