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맞춤형 가구 ‘시스테마’ 붙박이장 출시
2020-03-03 16:21
4가지 색상 도어, 침실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에몬스가구가 3일 올해 첫 신제품인 ‘시스테마’ 붙박이장을 출시했다. 시스테마 붙박이장은 고객이 원하는 컬러와 구성을 맞춤으로 제작하는 콘셉트다.
시스테마 붙박이장은 기본 배경이 되는 아이보리 색상과 올해 인테리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핑크 그레이를 주요 색상으로 담아냈다. 포인트로 꾸밀 수 있는 파스텔톤 블루, 버건디 색상까지 모두 4가지 색상의 도어를 원하는 구성에 따라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대 2400mm 높이의 도어로 소비자의 방에 천고에 따라 재단해 유럽에서 볼 수 있었던 수려한 디자인으로 침실을 더욱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한 로즈골드의 금속 손잡이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옷장 내부는 980mm 넓이의 옷장과 이불장, 900mm 넓이의 이불장, 490mm 넓이의 반장을 기본으로 이불장 1단 서랍, 다용도 1단, 2단 서랍, 일반선반, 철바구니 등의 옵션으로 다양한 내부 구성을 만들 수 있다. 브론즈 도어장과 의류관리기기를 붙박이장과 함께 놓을 수 있는 드레스케어 상부장, 300mm 코디장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같은 라인인 시스테마 침대는 붙박이장의 아이보리와 핑크그레이 색상을 사용했다. 헤드에 조명기능과 간단한 수납이 가능한 공간으로 편의를 제공한다.
노현관 에몬스가구 홍보실 부장은 “현재 4가지 컬러의 도어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으로 홈스타일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테마 붙박이장은 기본 배경이 되는 아이보리 색상과 올해 인테리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핑크 그레이를 주요 색상으로 담아냈다. 포인트로 꾸밀 수 있는 파스텔톤 블루, 버건디 색상까지 모두 4가지 색상의 도어를 원하는 구성에 따라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대 2400mm 높이의 도어로 소비자의 방에 천고에 따라 재단해 유럽에서 볼 수 있었던 수려한 디자인으로 침실을 더욱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한 로즈골드의 금속 손잡이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옷장 내부는 980mm 넓이의 옷장과 이불장, 900mm 넓이의 이불장, 490mm 넓이의 반장을 기본으로 이불장 1단 서랍, 다용도 1단, 2단 서랍, 일반선반, 철바구니 등의 옵션으로 다양한 내부 구성을 만들 수 있다. 브론즈 도어장과 의류관리기기를 붙박이장과 함께 놓을 수 있는 드레스케어 상부장, 300mm 코디장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같은 라인인 시스테마 침대는 붙박이장의 아이보리와 핑크그레이 색상을 사용했다. 헤드에 조명기능과 간단한 수납이 가능한 공간으로 편의를 제공한다.
노현관 에몬스가구 홍보실 부장은 “현재 4가지 컬러의 도어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으로 홈스타일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