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OVO, 코로나19 확산으로 배구리그 전면 중단 2020-03-02 18:15 이동훈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3월2일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 사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도드람 2019~2020 V리그 정규리그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관련기사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도 '3선' 길 열려 송강호·박정민·장윤주 '1승', 12월 4일 개봉 확정…라인업 영상 공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누린다"…완주군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전북교육청, 체육과목 실기평가 시험 종목 공개 추첨 충남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의 다져 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