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OVO, 코로나19 확산으로 배구리그 전면 중단 2020-03-02 18:15 이동훈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3월2일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 사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도드람 2019~2020 V리그 정규리그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관련기사 스트리밍 키우는 네이버, SOOP과 경쟁 한층 치열해진다 전남교육청, 고흥 도화초 찾아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황 점검 충남도스포츠센터 내년 3월 문 연다 '1승' 장윤주 "실제 무릎 부상…스파이크 못해서 아쉬워" 박정민 "'1승' '하얼빈' 연달아 개봉…솔직히 곤란해" 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