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1주년] 코로나19 여파... 마스크 쓴 채 만세시위 2020-03-01 13:14 김한상 기자 3.1 운동 101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아베규탄시민행동 회원들이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만세시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3.1 운동 101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아베규탄시민행동 회원들이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만세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동해해양경찰서, 독도지킴이 독립유공자 후손 이대호 경장에게 전해진 어르신의 따뜻한' 한통의 감동의 손편지 ' 강진군, 2024 청자축제 새역사 열다! 정부·의사 갈등 고조…행정처분·대규모 집회 예고 김포시,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자긍심 고취 위한 특별한 행사 열어 이권재 오산시장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펼치겠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