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1세기병원 의료진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020-02-29 14:53 이소라 기자 천안 21세기병원 의료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경북 칠곡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부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이 모(29·여) 주무관이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감은 채 쉬고 있다. 이 주무관은 주말 없이 3주 연속 근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