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사 싱하이밍, 대구에 마스크 2만5000개 지원 2020-02-27 20:33 배인선 중국본부 팀장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주한중국대사관은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에 의료용 마스크 2만5000여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대사관 직원들과 '대구, 힘내세요! 중국도 한국을 응원합니다!'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관련기사 중국인 입국 제한엔 반발하던 中...한국인 입국 제한엔 '양해 부탁' [코로나19] 中대사, 외교차관보와 면담..."한국인만 격리 아냐, 이해해달라"(종합) [코로나19] 운명공동체라던 중국 "자국민 위한 조치"...한국發 승객 격리 우려↑ 배인선 중국본부 팀장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