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총 10명으로 늘어 2020-02-20 08:55 황재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어나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오전에는 영천지역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후에서는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동해시, 고독사 예방에 총력...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추진 서민·소상공인 소액연체 266만명 '신용사면' 완료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