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의 광폭행보가 눈길을 끈다. 양준일은 지난해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에는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앞서 예약판매 10분 만에 판매량 1500부를 돌파했으며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엔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사진=모비딕북스 제공]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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