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막자" 세스코, 불교문화사업단 운영시설 전반 살균작업
2020-02-18 13:59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운영시설인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사진=세스코 제공]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코로나 19’감염 예방을 위해 17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운영시설 전반에 살균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는 코로나19 예방살균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내 사찰음식전문점 발우공양,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템플스테이 홍보관과 사무동 등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운영중인 시설 전체에 코로나19 예방 살균 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 측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 문화시설, 유통시설 등 전국의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작업과 예방살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코로나19 예방살균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내 사찰음식전문점 발우공양,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템플스테이 홍보관과 사무동 등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운영중인 시설 전체에 코로나19 예방 살균 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 측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 문화시설, 유통시설 등 전국의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작업과 예방살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운영시설인 템플스테이 홍보관 [사진=세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