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택배기사 사칭 여성범죄예방...안심택배 이용 2020-02-14 11:55 (의왕) 박재천 기자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 의왕 안심택배 보관함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범죄 예방과 택배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서다. 한편 시는 ‘의왕 안심택배(무인택배) 보관함’을 관내 5개소(고천·오전동 주민센터, 내손도서관, 의왕역, 청계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의왕시 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의왕시 진로지원센터, ‘시간여행2030’강사단 역량강화교육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