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작을' 나경원·'광진을' 오세훈…한국당 배지 들고 출격 2020-02-13 18:34 최신형 정치팀 팀장 자유한국당은 13일 나경원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하는 서울 동작을과 광진을 지역에 단수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최신형 정치팀 팀장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