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이송 우한 교민 유증상자 5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2020-02-13 11:07 황재희 기자 [그래픽=연합뉴스]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제3차 중국 우한 이송 교민 중 유증상자였던 5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들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으로 이송된 나머지 교민들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주영섭 칼럼] 하노버 박람회가 주는 교훈…"혁신하라 KOREA" '미국 카네기홀 데뷔 지원'...메세나, 예술 인재 양성 위해 다각도 지원 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여행 갈 땐 현금 없이?"…해외특화 '트래블 카드', 어떤 걸 선택할까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