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이송 우한 교민 유증상자 5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2020-02-13 11:07 황재희 기자 [그래픽=연합뉴스]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제3차 중국 우한 이송 교민 중 유증상자였던 5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들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으로 이송된 나머지 교민들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신흥 시장 공략… 문체부·관광공사, 베네룩스·튀르키예 방한 홍보지점 신설 iM證 "LX세미콘, 2025년 실적 성장성 제한적…목표가↓" "중국서 신종 코로나 발견"…감염능력 더 크다 [K-해운 먹구름] 몸값 18조 넘은 HMM....더 멀어진 민영화 SK바이오사이언스, mRNA 일본뇌염 백신 본격 임상 돌입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