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전병원 뺨치는 스포츠센터 2020-02-13 08:26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중국 우한의 스포츠 센터를 개조한 임시 병원에서 12일 직원들이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임시 병원은 모두 1천100개의 병상 등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경증 환자를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 관련기사 한경협 "기업 60.6%, 22대 국회 중점 추진 과제는 '경제활력 회복'" 中 석유제품 디플레이션 수출...韓 정유·석유화학 더 큰 부담으로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外 K배터리 적자인데…중국 배터리는 '훨훨' [중국증시 주간전망] 매력도 높아졌나…돌아온 外人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