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전병원 뺨치는 스포츠센터 2020-02-13 08:26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중국 우한의 스포츠 센터를 개조한 임시 병원에서 12일 직원들이 내부를 청소하고 있다. 임시 병원은 모두 1천100개의 병상 등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경증 환자를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 관련기사 "한중일 통상장관 회의 29∼30일 서울서 개최 조율 중" 김병수 김포시장 "2025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대한민국 독서문화 중심지 김포로"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K뷰티 '1조 기업가치' 브랜드 20개 육성할 것" 이청 삼성D 대표 "中 추격 매섭지만, OLED 기술로 성장 주도" 김현곤 경과원 신임 원장, 취임식 대신 19개 GBC 수출전략 점검..."도내 기업 수출 확대 매진" 당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