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 외자기업 어려움 지원할 것 [중국 옌타이를 알다(444)]
2020-02-11 04:00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 [사진=사천천 기자]
회의에서 천 주임은 현재 국가의 대응전략을 전달하고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천 주임은 참석자들에게 현재 옌타이시에 진출해 있는 2000~3000여개 외상투자기업의 상황을 파악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찾아가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