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격리자 관리, ‘질본’ 아닌 ‘행안부’가 전담키로 결정 2020-02-09 18:18 김태림 기자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사진=김태림 기자]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을 열고 “격리와 검사에 대한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격리자 관리는 이제 질병관리본부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전담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의정부을지대병원 "홀정맥 보존 식도암 수술 모두 성공" [아주돋보기] 일교차 커질때 주의해야 할 호흡기 질환은? 경기소방, 119구급차·소방헬기 병원성 세균으로부터 '안전' [공시학개론] '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AI 의료영상 분석 연구로 최우수상ㆍ우수상 수상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