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세균 총리 "중국 외 감염 발생국 입국자 검역 강화" 2020-02-09 15:39 윤상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외 감염 발생 국가 입국자 대상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신종코로나] 정 총리, 문 대통령과 “가용 수단 총동원해 경제 피해 최소화” [신종코로나] 文 대통령·丁 총리, 세 번째 주례회동…“경제적 피해 최소화” [신종코로나] 광둥성 사례 또 발생한다면…中 입국제한 압박 거세질 듯 [신종코로나] 정세균 총리 “철저히 방역…과도한 불안감에 경제 위축 안돼" [신종코로나] 유가 떨어지고 소비 얼고…1%대 소비자물가 '한 달 천하' 가능성 윤상민 기자 cinemond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