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서 총기 난사, 최소 21명 사망 2020-02-09 10:19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태국 북동부에서 주말인 8일(현지시간) 오후 군인 한 명이 부대와 쇼핑몰 등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경찰이 쇼핑몰 인근에서 부상당한 시민을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 경찰을 흉기로 찌른 50대, 경찰 총 맞고 사망 [아주 현장] 올해도 자신만만…'오겜3'부터 '폭싹 속았수다'까지, 넷플릭스 시리즈 라인업 '풍성' 112 출동한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는 실탄 맞고 사망 바이든 정책 뒤집기 나선 트럼프…총기규제 재검토·남아공 지원 중단 한컴라이프케어, 세계적 총기 제조사 베테라와 MOU 체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