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서 총기 난사, 최소 21명 사망 2020-02-09 10:19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태국 북동부에서 주말인 8일(현지시간) 오후 군인 한 명이 부대와 쇼핑몰 등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경찰이 쇼핑몰 인근에서 부상당한 시민을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 영천시, 강봉학 애국지사 경북 11월의 독립운동가 선정에 추모비 방문 임실N치즈, 세계 전통주 전시로 발효 문화의 매력 발산 美 올랜도서 핼러윈 인파에 총격…2명 사망 美대선 '쩐의 전쟁'…해리스·게이츠vs트럼프·머스크 머스크 "표현자유·총기옹호 서명자 매일 1명씩 14억원 준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