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장들 사이 센터에 선 봉준호 2020-02-05 08:04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오는 9일(현지시각)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들의 모습. 왼쪽부터 아이리쉬맨의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 원스어폰어타임 인 헐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1917의 샘 샘데스 감독.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감독상 외에도 작품상 등 오스카 시상식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경산, '2024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 16일 개최 전주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도약 선언 외신들도 한강 노벨상 집중 보도 "김대중 대통령 이어 2번째 수상 한국인" '세계시민상' 이미경 CJ부회장 "K컬처, 세계 문화 장벽 허물어" [아주건강정보] 한국인 사망원인 3위 '폐렴'…주요 증상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