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 식품 큐레이팅 플랫폼 '딜로마켓', 자체 프로틴 제품 나흘 새 초도물량 완판
2020-02-01 15:19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자사가 운영하는 저칼로리 식품 큐레이팅 플랫폼 ‘딜로마켓’에서, 자체 출시한 프로틴 초코볼 간식 ‘틴볼스’가 출시 나흘 만에 초도물량 5000박스 완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틴볼스’는 ‘세상에서 가장 쉽게 먹는 프로틴’을 표방하는 무설탕 프로틴 간식제품이다. 한 봉지에 두부(1모)와 닭가슴살(30g)에 준하는 단백질(8g)이 있어 성인 기준 하루 단백질 섭취량 14%를 충족시킨다.
특히, 설탕 대체제인 말티톨로 초코의 단맛을 유지하되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평소 단백질 섭취가 어렵거나 파우더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하며 입문용 프로틴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랭크는 ‘딜로마켓’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연내 지속 출시하며 프로틴 식품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밀키트(HMR), 샐러드 도시락, 간편 건강식 등 입점사 제품의 폭을 확대하며, 디지털 저칼로리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딜로마켓’은 콘텐츠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실험의 일환으로 2019년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밀키트 시장의 대표주자 ‘프레시지’ 및 ‘인테이크’, ‘랩노쉬’, ‘닥터리브’ 등 총 27곳의 입점사와 함께 협업하며, 기호성 높은 저칼로리 제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틴볼스’는 ‘세상에서 가장 쉽게 먹는 프로틴’을 표방하는 무설탕 프로틴 간식제품이다. 한 봉지에 두부(1모)와 닭가슴살(30g)에 준하는 단백질(8g)이 있어 성인 기준 하루 단백질 섭취량 14%를 충족시킨다.
특히, 설탕 대체제인 말티톨로 초코의 단맛을 유지하되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평소 단백질 섭취가 어렵거나 파우더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하며 입문용 프로틴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랭크는 ‘딜로마켓’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연내 지속 출시하며 프로틴 식품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밀키트(HMR), 샐러드 도시락, 간편 건강식 등 입점사 제품의 폭을 확대하며, 디지털 저칼로리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딜로마켓’은 콘텐츠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실험의 일환으로 2019년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밀키트 시장의 대표주자 ‘프레시지’ 및 ‘인테이크’, ‘랩노쉬’, ‘닥터리브’ 등 총 27곳의 입점사와 함께 협업하며, 기호성 높은 저칼로리 제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