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트아포칼립스의 풍경 2020-01-31 14:31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장쑤성과 후베이성의 경계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관련기사 파키스탄 무장 반군 열차납치 사건...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아주한중국제미술교류 전시회, 다원갤러리에서 성황리 개최 韓 포함된 '美 민감국가'…북·중·러 등 적국이 대다수 빅터차 "트럼프, 北비핵화에 집중 안해…전면 폐기 불가능 인식" 中 시진핑, 이달 말 베이징서 글로벌 기업 CEO들과 만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