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스피도로 건설중인 우한의 병원 2020-01-30 17:54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병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훠선산 병원 건설 현장을 28일 촬영한 항공 사진. 이 병원은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하자 이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들고 있는 응급 시설이다. [신화통신] 관련기사 한 권한대행 탄핵 때 국제사회 신뢰 붕괴 우려…안보 치명타 한은 "내년 성장 하방압력 완화되도록 금리 추가 인하" 한경협 "탄핵정국에도 韓 경제 견조" 세계 33개 단체에 서한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 발효…트럼프 변수는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868위안...가치 0.01% 상승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