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꼭 돌아올게' 2020-01-29 17:53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28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주도인 우루무치의 신장의과대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나는 의료지원팀 중 한 명(왼쪽)이 가족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 [ADB 총회] 한국 '경제 외교' 통했다…亞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