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꼭 돌아올게'

2020-01-29 17:53

[신화통신]

28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주도인 우루무치의 신장의과대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나는 의료지원팀 중 한 명(왼쪽)이 가족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