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기자들이 폭로하는 우한 시의 참상..."정부도,언론도 믿을 수 없다" 2020-01-29 00:15 우한재 기자 텅 빈 거리...병원은 아비규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폐쇄된 중국 우한 시, 국내 감염자 수는 11명에 다다랐다. (1/31 기준) 관련기사 참극을 부르는 검고 투명한 덫, '블랙 아이스' 편견보다 강한 그녀의 자존감, 인류 과학사를 바꾸다 [카드뉴스]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인다? 부동산 업계 '은어' 파헤치기 무인편의점에서 '절도'가 가능할까? 아재를 젠틀맨으로 바꿔주는 바람직한 정장 코디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