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의혹 원종건, 가스라이팅·여혐 논란 증폭 2020-01-28 13:41 조득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27)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영입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 입장을 28일 밝혔다. 원씨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실적 회복 사활 건 한국GM·르노삼성·쌍용... 30일 모조스 부회장도 방한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