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종 코로나 진원지, 후베이성 격리 조치 2020-01-28 07:56 남궁진웅 기자 [빈과일보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우한시 사람들이 중국 전역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후베이성 접경 마을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후베이성으로 통하는 터널을 막는 모습. 관련기사 대구교통공사, 하루 수송인원 50만명 돌파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시흥시, '2024 시흥미래교육포럼' 발대식 개최 [단독]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김천시, 김산현 관아 관련 역사자료 수집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